주식 차트의 지지와 저항을 통한 관심 종목매매

코스피 코스닥 주식폭락에 대응합시다. 

 

어떠한 차트에도  파동은 있기 마련입니다  끝까지 우상향 하는 차트는 없듯이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합니다.

그 상황에서 손실을 줄이고자 할 때 차트의 지지와 저항을 알면  주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연일 나스닥은 우상향으로 날아가는데  국장은  왜 지금 조정이 올까를  알아봅시다.

예를 들어 코스피 코스닥 차트로 보겠습니다.

이차 트는  코스피 종합 지수 일봉의 차트입니다.

고점과 고점을 연결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면 우상향 중으로 보일 거다  하지만  계속 위로만 올라갈 수 없으니 

파동을 나타내는 겁니다.

추세선을 그어보면  상단부 2620~30포인트가  상단부인대 약간 오버슈팅으로 2650포인트까지 코스피지수가 올랐다  

저기서 바로 2650을 뚫고 올라가는 추세가 나왔다면 추세박스 돌파로 보아야 하나 저기서 횡보밑 하락이 나왔으므로 

1차 지지라인 2560~50선까지는 밀릴 수 있다는 게 보입니다. 2550선에서 반등을 해서 간다면  역시 앞파동처럼  저점을

높이며  고점도 올라갈 것입니다. 2550에서 만약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2500까지도 열어두고 시장을  봐야겠습니다.

단기적인 관점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올라갈지  아님  정말 꺾여서 확 내리 올진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단기관점에서는  차트에 지지와 저항으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이차 트는 코스닥 종합지수 일봉차트입니다 

직전 고점 (900포인트)에서 저항을 받아서 지금 하락추세입니다. 직전 횡보 상단이나 하단 지지라인(860~50포인트)을

단기저점으로 잡으면 될듯합니다.

다만 이탈하는 대량의 음봉이 뜬다면 직전 저점(810포인트)까지도  열어두고  대응해야 될듯한 자리입니다.

 

이번주 6월 21일부터 미국 연준의원들의 연설이 즐비하다. 거기에 더 해 우리 슈퍼 파월형님 청문회도 있습니다. 

매파적인 발언이 많이 나온다면 나스닥도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정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나스닥이 조정을 받는 다면  국내시장도  덩달아서  떨어지는걸  항상 반복하기에 이번주를 고비로  잘 넘겨야 

될듯합니다.  현금 비중을  실어두고 내려오는 거  생각해서 물타기 전략이던  아님  아예 인버스라던지  지수방어주를 

매매하는 것도  답이 될듯합니다.

 

난 코스피 2580부터 연일  kodex 200 선물인버스 2x를 샀다 팔았다를 반복했습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880부터 미래에셋 인버스 2X 코스닥 150 샀다 팔았다 반복 중입니다.

이두종목은 지수 추정 하는 종목이다 지수가 내려가는 거에 2배를 올려줍니다.

이미  몇몇 스윙종목이  계좌에 담겨있는 상태라  지수가 떨어진다면 저 두종목으로  방어가 안될 수 있어서

오늘 추가적으로  코스닥의  지수방어주  양지사를 매매했다.  이양지사는 항상 봐왔지만 지수 떨어지는 거에  추정하는 거보다  오버슈팅이 잘 나와서 선택을 했습니다.

이 3 종목으로 이번하락의  계좌가 방어를 하면서 차트쟁이로서 수익을  창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차트만 보면서  매매하는 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괜히  이글 보고 따라오시는 분은 없기로 바라겠습니다. 

주식이란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신도 모르는 영역이기에 차트지지와 저항 확률에 배팅을 한 거뿐입니다.

내 포트종목 인증합니다. 시드가 얼마 없는 개미가  평생을 편하게 살고 싶어서  주식공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