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9 베트남다낭 고마트 꼰시장(자유여행) 호텔 인근에 고마트와 꼰시장이 접해있어서 체크인하고 잠시 휴식후 바로 나가서 돌아봤습니다. 완전한 로컬 재래시장 같더군요 진짜 사람이 터저 나갑니다 한시장 저리가라 할정도로 발디딜틈도없내요. 여긴 한시장과 다르게 전부 베트남 사람위주로전부 있내요. 가는날이 장날인지는 모르지만 난전에 꼭 한국 의류 수거함에서 발견될만한 옷들 한국 회사 작업복등 막깔려있는대 그걸 고른다고 사람이 넘처나내요. 옷짤아 놓고 파는 구간을 지나니 먹거리 난전이 쭉나옵니다 여기도 베트남 사람들이 전부 앉아서 먹고있어서 걸어다닐자리도 부족하더군요. 차마 저기서 멀먹지는 못했습니다. 정체모를 냄새와 엄청더운대 음식을 그냥 밖에두고 파리와같이먹고있는걸보니 위생상태 떄문에 도저히 식욕이 안생기더라고요.안쪽으로도 한시장처럼 상가가 있는대 .. 2024. 4. 25. 베트남다낭 비엣젯 항공 (자유여행) 다낭으로 출발합니다. 오전 비행기를 놓치기싫고 가성비도 놓치기 싫어서 저희는 악명 높다는 비엣제 항공으로 나만 아니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선택합니다. 좌석 좁은 이슈 불친절 이슈 연착 지연이슈등등 저희는 좌석 좁다는걸 많이 봐서 비상구석을 살예정이였지만 청소년들은 비상구 좌석이 안된다는걸 확인하고 그다음으로가장넓은 가장 뒷자리로 사전 좌석 지정을 했습니다. 제가장뒷자리는 등받이를 뒤로 저처집니다. 물론 저가비행기라 기내식이없어서 오전 10시 비행기다보니 점심시간이 어중간하여 애들은 사전 기내식 을 주문 했고 저희는 집앞에서 미리 샌드위치를 사들고 비행기에탓습니다. 한떄 굶으면 어떄 하실수도 있는대 비행기내에서 다들 기내식이라던지 음식 드시면 그걸 보는것만으로도 고문이 될수있으니 하나쯤 사가시는걸 추천.. 2024. 4. 25. 베트남 다낭 아보라 부티크 호텔 (자유여행) 이호텔은 첫날과 마직막날 쉬어갔습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대만족 입니다.한시장과는 거리가 좀있어서 택시타고5분정도 가야되지만 고마트 꼰시장은 걸어서 5분이내 다움직일수있는곳이였습니다 로비는 좀 작은편입니다. 3성급이다보니 그렇게 규모가 크진않습니다. 3시 체크인이였는대 1시쯤 도착하니 바로 체크인이가능했습니다. 한분은 영어도가능 하십니다. 어쩌피 크게 할말도 없습니다. 엄청 친절하기도합니다. 더블배드 2개 있는방으로 골랏는대 방은 엄청 넓습니다. 넷플릭스도 가능하고 최신형 tv라서 그런지 안되는건 없었습니다룸컨디션 5성급정도될정도로 쾌적하고요. 침대도 아주 푹신하니 좋더라고요. 매우만족입니다. 가성비호텔이라도해도될만합니다. 호텔 바로옆으로는 아주작으만한 야시장도 있습니다. 저녁7시쯤되니 한시장에.. 2024. 4. 25. 베트남 다낭 한강 크루즈(자유여행) 아주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저녁시간 멀할까 하다가 한강에 크루즈 떠있는거 보고 우리도 저거 타보자해서 무작정 타러갔습니다. 사전에 알아보지도 표도 끈지않고 어디서 타는지도 모르고 일단 배가는 쪽으로 한시장 쪽에서부터 걸었습니다.생각보다 멀더군요 한시장에서 매표소 까지는 한 20분이상 걸은듯합니다. 그래도 밤이라서 햇빛이 없어서 걸을만했습니다. 한강길따라 쭉 걷다보면 노보텔이 보입니다. 노보텔 조금 못가서 배가 보입니다 매표소도 2개가 보이고요 . 아무것도 모르고 그쪽으로 들어가서 배어떻게 타냐 물어보니 돈내랍니다 ㅋㅋㅋㅋ근대 엄청 비싸드라고요. 인당 2만원 정도 달라하더라고요 . 가면서 검색해봤는대 이렇게까지 안비싸던대 싶어서 일단 패스하고 쫌 더 걸어가보자 했습니다 저밑쪽에도 배가 많이 있었으니까요 ㅎ.. 2024. 4. 23. 이전 1 2 3 4 5 6 7 ··· 6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