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로터스럭셔리호텔 후기
호이안 2박3일 일정이 끝나고 다시 다낭으로 넘어왔습니다. 다낭 도깨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왔습니다.
기사님 한국말도 적절히 잘하시고 운전도 얌전하게 잘하더라고요. 매우만족했습니다.서비스였는대 만족해서 팁을 많이
드렸습니다. ㅎㅎㅎㅎ
골든로터스 럭셔리
위치는
이번 체크인은 4학년 아들을 시켯습니다. 영어학원에서 배운 영어로 실력발휘를 해보라고 ㅎㅎ
어찌어찌 잘하고왔습니다. 나머지는 않아서 월컴 드링크 마셧는대 무슨맛인지 모르겠으나 한 3잔은 마신듯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입구옆에 더드실수있게 구비되있습니다. 나갔다 들어갔다할때마다 드셔도 됩니다.
호텔룸은 퀄리티가 충분히 좋았습니다. 침대도 크고 푹신하며 침구도깔끔 하내요. 스마트tv라서 이것저것 할수있는게
많더라고요. 뷰는 옆호텔 뷰라서 커튼은 치고있었습니다.
옥상에 루프탑수영장이 마련되있습니다. 주류도 팔고 음료도 팔고 하더라고요.
수영장 깊이는최대 1.5정도로 완만하게 깊어지는거같더라고요. 옥상에 올라오니 미케비치 해변이 한눈에 싹보이고 너무좋던대 다만 낮에는 너무 뜨거워서 수영을 할수가 없다는 단점이 ㅎㅎ
저녁먹고 와서 실컷 놀았습니다. 10시까지 수영장은 운영합니다. 구명조끼는 두세개 정도 비치되있고요. 타월은 없는거같아서 객실에서 들고와서 닦았습니다. 수영장 바로옆이 헬스할수있는곳과 화장실이 붙어있습니다.
아침 조식입니다. 조식수준은 그렇게 와할정도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음식들은 다가추었고 맛도 평균 정도 였습니다.
즉석요리는 쌀국수 주문 하실수있습니다.
아침은 그냥 주니까 먹는 용도 라서 큰기대는 항상안합니다. 기대 안하면 오 깔끔하고 좋내 할껍니다.
이호텔은 장점이 미케비치 해변 인접하다 안뜨엉 야시장 근처이다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입니다. 추천하고싶내요
단점은 한가지가 있습니다. 밤에 좀 시끄럽다는거 클럽들이 주변에 있고해서 12시까지는 시끄럽드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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