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약국투어
베트남에서는 약국투어가 빠질수가없죠. 한국에서 비싼 제품들 처방있어야는제품들 사들고 왔습니다.
처음 간곳은 호이안 새벽시장 인근 다리앞에 약국입니다.
여긴 저번에 방문했을떄 다낭 한시장 블루약국이나 하나약국보다 가격이 착하더라고요
정확한위치는
아시크러버정(입주변 수포) , 파나돌(베트남타이네놀), 지사제,멀미약 디페린, 스트랩실등 다른집보다 많이 싸진않지만
구매량이 많아서 몇프로 정도는 할인받은 느낌으로 가격이 조금씩 싸내요.
알약등은 저 약국에 있는거 전부 다사왔내요 더사고싶었는대 재고가 없어서 ㅋㅋㅋ
비판텐은 다낭쪽에 더 싼곳이 있어서 여기서 가격
저렴한것만 골라서 구매했습니다.
두번쨰 방문한곳은 미케비치 인근 약국입니다. 여기는 다른곳보다 비판텐을 싸게 팔더라고요. 이미 소문이 많이 낫는지
재고가 잘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구글로 먼저 물어보고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여기는 약국이 나란이 두곳이 붙어있습니다 코너에 있는약국 아니고요 그옆집입니다 잘보고 들어가시길 ㅎㅎ
비판텐은 확실이 여기가 조금싸고요 아시크러버정은 호이안보다 조금 비싼대 호이안에 재고가 많이 없어서 여기서 조금
비싸도 추가구매했습니다.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가 여기는 있더군요. 코막힐떄 비염있는분들쓰는거잖아요 저희집은 거의 달고 살아서 가격저렴하고해서 냉큼 다집어왔습니다. 저기도 재고 있는많큼 전부다 쓸어왔내요 ㅎㅎㅎ
약판매상 아닙니다 ㅋㅋㅋ 스트랩실은 저번 방문에서 많이 사서 몇개만 추가했고요 아티소라던가 그런건
별로 효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패스했습니다.
이번 방문에 사온거는 전부 써보고 먹어보고 효과있는 제품들만 골라서 사왔습니다. 효과란 사람마다 틀리니 너무 믿지는
마시고요.ㅋㅋㅋ파나돌은 이번에 처음삿는대 여행중 감기가 걸려서 열이 살짝 올랏는대 저거 두알먹으니 씻은듯 괜찮아 지더라고요 집사람도 발목이 아프다했는대 먹으니 다음날 전혀 안아프다고 ㅋㅋㅋ진통제가 아주 쌘놈 인거 같습니다.
담에가면 파나돌을 더쟁여 올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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