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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

다낭 자유여행 7박8일 여행기(호이안 올드타운 윤식당 소원배)

by 제발쫌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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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자유여행기 5

비가 많이 와서 리조트 들어와서 휴식을 취하다가 배가고파서 윤식당 배달 시켜 먹으려고 했는대 

배달이 안되내요 갑자기  아까확인했을때는 된거같았는대 바빠서 배달을닫았나봅니다.

할수없이 홍린에서 준 우비 애들 입히고 저힌 리조트내 장우산을 쓰고 폭우속에 윤식당까지 걸어갔습니다. 

베이리조트에서 한 20분 정도 걸어간듯 합니다.

가는길이 심심하진 않았습니다 비가와도 상점들은 전부 문다열었더라고요.

베트남오고 처음 먹는 한식이라 엄청 시켯습니다.

김치찌게 ,쭈꾸미, 삼겹살, 스프링롤, 우동 소주 맥주 음료수 여짓것 밥값으로 지출한거 중에 젤많이 쓴듯 합니다.

맛은 삼겹살 쭈꾸미는 맛있습니다 확실히. 김치찌게는 음 쏘쏘한맛 스프링롤은 두개이상 먹음 느끼함이 전달됨

우동은  시키지마세요 국물이 이상한맛이 납니다 수돗물맛 같은 지극히 제입에 그렇다는겁니다.

그래도 가장 배부르게 쌈싸서 야무지게 먹고왔습니다.

 

밥을다먹고 나니 비가 살짝 그쳣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리조트쪽으로 오다가 투본강 소원배를 탓습니다.

4인가족 20만동 소원초4개 2만동 해서 탓습니다. 

비가 와도 소원배는 운행 하드라고요 배에 천막을 처서 비안맞게 해주더라고요

중간즘부터 비가 무섭게 또 내리기 시작했는대  초불은 안꺼지더라고요 ㅎㅎㅎㅎ

한 15분정도 배탄듯합니다. 노젓는거 힘들어보여서 베트남와서 처음으로 팁을 줬내요. 이만동 

비가 그리오는대도  구경할꺼 다하고 왔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홍등가게 가서 사진도 찍고 등도 몇개 구입했내요.

5개나 사벼렸내요 부피가 너무커서 잘못삿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저런건 안사는걸로 캐리어한쪽면이 꽉차버렸습니다. 저기에 젤리나 과자를 넣었음 많이 들어갔을껀대 

1개당 가격은 90000동 줬습니다. 다시는 안사는걸로 

이렇게 호이안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비가 너무많이 와서 더둘러보고싶엇지만 다음을 기약하면  다시 다낭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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